아름다운 꽃이 펴서 저희를 화사하게 감싸주는 계절 봄이 찾아왔습니다🌺
이렇게 화창한 날에 소중한 사람들과 영화를 보러가는건 어떨까요?
오늘은 제가 소개했던 <제 3회 아세안 영화주간>이 제가 활동했던 서울 뿐만 아니라 전주에서도 개최된다고 해서 알려드립니다🎥
전주에서도 다양한 영화와 기념품이 준비되었다고 하는데요!
그럼 바로 가볼까요?
제3회 아세안 영화주간 (2023 ASEAN CINEMA WEEK) in 전주💕
KF아세안문화원은 한-아세안 상호 이해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해오고 있습니다. 2019년과 2021년에 개최된 두 차례의 아세안 영화주간에 대한 큰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아세안문화원과 영화의전당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염원하며 ‘제3회 아세안 영화주간’을 개최합니다. 그리고 제3회 아세안 영화주간은 아세안 영화의 다양한 매력과 성장동력을 소개합니다. 작품성을 인정받은 아세안의 다양한 영화들을 통해 아세안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특별한 기회입니다.
전주에서는 4월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메가박스 전주객사 4관에서 총 5개의 작품을 상영합니다.
첫번째로 상영될 영화는 데니스 도 감독의 <1975 킬링필드, 푸난>입니다.
영화째 첫째 날인 4월 7일 오후 3시 반에 메가박스 전주객사 4관에서 상영될 예정입니다.
두번째로 상영될 영화는 쩐 함 감독의 <마이카 : 외계에서 온 소녀>입니다.
4월 7일 메가박스 전주객사 4관에서 오후 5시 40분에 상영될 예정입니다.
세번째로 상영될 영화는 매티 도 감독의 <찬탈리>입니다.
이튿날인 4월 8일 오전 12시 50분에 메가박스 전주객사 4관에서 상영될 예정입니다.
네번째로 상영될 영화는 앞에 서울에서의 개막작으로 소개드렸던 하눙 브라만티오 감독의 <7번방의 기적>입니다.
4월 8일 오후 2시 50분에 메가박스 전주객사 4관에서 상영될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상영될 영화는 탄 추이무이 감독의 <바바리안 인베이전>입니다.
4월 8일 오후 5시 45분에 메가박스 전주객사 4관에서 상영될 예정입니다.
전주 <제 3회 아세안 영화주간> 영화 예매 안내입니다!
주의사항 잘 확인하고 재미있는 영화 관람하세요:)
상영작 별 선착순 10분에게 티켓교환 시 4가지의 값진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실제로 보면 더 예쁘다고 하던데?!?
이상 전주 <제 3회 아세안 영화주간> 홍보 포스팅이었습니다!
혹시라도 서울이나 지금 진행 중인 부산에서 못 본 아세안 영화들이 있다면 전주에 방문하셔서 좋은 추억 만들어보세요🎵
그럼 저는 다른 게시물로 돌아오겠습니다 안녕~
* 본 게시물은 아세안영화주간 사이트와 서포터즈 제공 자료를 참고하였습니다
아세안영화주간
아세안영화주간, 한-아세안 상호 이해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
aseancw.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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