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 글쎄 얘 이제 로맨스 에세이까지 쓴대!!

 

안녕하세요 하나씩 버킷리스트를 이루어가며 꿈을 꾸는 김민서입니다!

이번에는 제가 어렸을 때부터 꼭 하고싶었던 활동 중 하나를 하게 되었는데요✌

바로 제 이름으로 완성된 작품을 만드는 것입니다📘

물론 시나리오를 쓰긴 하지만 에세이나 소설을 쓰고싶었는데요~

이번에 좋은 기회로 로맨스 에세이를 쓰게 되었습니다💝

무슨 내용인지 궁금하시다구요?

그럼 바로 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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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에세이

감몽 (酣夢)

 

작가

이음

사랑으로 인해 행복했고 상처받은 모든 날들을 기록하고싶습니다. 여러분들의 사랑의 큐피트 작가 이음입니다.

 

책 내용 소개

#이별 #사랑 #죽음 #설렘 #애절

"모든 것을 태워버릴 것 같은 사랑도 하고 모든 것을 태우고 꺼지는 이별도 해보세요.

한 번도 사랑에 빠져보지 않은 것보다 백 번 낫답니다."

세상에는 다양한 사랑의 모양이 있습니다.

예쁜 하트일 수도 아니면 한 쪽이 찌그려지거나 소멸되어가는 하트일 수도 있죠.

저는 이런 설렘가득한 사랑부터 눈물이 흐르는 애절한 사랑까지 전달하고싶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요!

굉장히 판타지같지만 뇌리에 박힌 사랑이나 이별을 경험하신 분들 또는 드라마틱한 사랑을 꿈꾸시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목차 미리보기

1.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2. 나 그댈위해 시 한편을 쓰겠어
3. 상사화
4. 하나, 둘 
5. 봄여름가을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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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제 로맨스 에세이에 대한 간략한 소개였습니다🥰

저는 목차를 노래 제목을 이용해서 구성하였는데요!

노래의 가사를 이해하면 제 이야기가 어떤 식으로 진행될지 예측할 수 있답니다🎵

또한 제 이야기는 단순한 사랑과 이별, 그걸 넘어선 다양한 사랑의 모양을 그려내고 있는데요:)

여러분들의 뜨거운 관심 부탁드립니다👍

현재 저는 430%, 즉 43명의 분들의 사랑으로 제 작품은 탄생이 결정이 되었지만 감히 저는 제 작품이 많은 사람을 흔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도 미리 '보고싶어요' 버튼 누르고 추후에 제 작품 감상해주세요💗

 

https://turningb.com/user/planDetail.do?apNo=135 

터닝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