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새로운 설렘가득한 시나리오 리뷰를 가지고 돌아온 김민서입니다🧡
제 주변 친구들은 알겠지만 저는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굉장히 뚝딱거리는 편인데요🤪
눈도 못 마주치고 말도 잘 못하고... 내 마음도 되게 두루뭉실하게 전해서 많이 실패하죠💦
이번에 소개할 시나리오는 저와 같이 사랑 앞에서만큼은 소심한 여대생이 나오는 이야기,
해일 작가의 <연애재판>입니다!
그래서 이미지도 연락을 할까 망설이고 간절하게 기다리는듯한 저를 표현해보았습니다~
오늘은 회차를 리뷰하고 그 회차에 맞는 제 이야기를 같이 들려줄려고 해요😆
그럼 바로 리뷰해보겠습니다:)
작품소개



1화 번따의 법칙

승희는 민수를 짝사랑하는 여주인공으로 민수가 자주 가는 도서관에 그를 보러갑니다. 이런지 벌써 1년... 승희는 1년여간의 긴 기간동안 계속 고통스러워하고 망설이고 있는데 어느 날, 그녀한테만 보이는 정장차림의 남녀인 강풍과 선해가 등장합니다. 둘은 하늘로펌 연애부 법조인으로 연애 관련 문제로 망설임이 많은 고객들에게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승희는 무시하려고 했지만 계속 따라다녀서 결국 그들의 서비스를 이용하기로 합니다. 이용한다고 하자마자 눈 깜빡할 사이 승희는 재판장에 앉아있었습니다. 첫번째 안건은 바로 '번따'와 관련된 이야기로 진행이 됩니다. 선해는 승희가 오랜 짝사랑으로 심신이 미약한 의뢰인이기 떄문에 번호를 따는 것이 아닌 포스트잇 기법(포스트잇에 자신의 번호 써서 주기)이나 콜라병 기법(콜라 페트병에 검은 펜으로 자신의 번호를 써서 주기)을 사용해서 주는 것을 제안합니다. 이에 강풍은 누가 줬는지 알 수 없으며 자기소개를 당당히 하고 정중히 번호를 달라고 요청하는 것이 오히려 진솔하고 좋다고 말을 합니다. 그때 선해는 민수가 내향형 인물이라는 증거자료를 제공하면서 이의를 제기합니다. 계속 둘의 말이 오가다가 재판관은 대면으로 자기소개를 하고 포스트잇에 자신의 번호를 써서 건내는 것으로 판결을 내립니다. 참고로 판결에는 강제성이 따라와서 결국 승희는 행동을 바로 실행했고 꿈과 같이 밤에 민수에게 연락이 옵니다.
나의 경험을 들어볼래?!?
갑자기 제 MBTI를 공개하자면 저는 INFP로 친한 사람이라던가 아니면 친해지고 싶은 사람들한테는 망설임없이 말을 걸고 애정표현을 하는데 실제로 제가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얼음이 되는 편인데요. 그래도 요즘에는 조금 나은 편이지만 실제로 보면 눈을 마주친다던가 말을 못해요ㅎㅎ 어쨌든 다시 번따로 넘어오면 저 또한 먼저 누구한테 번호를 물어보지는 못하는 성격입니다. 그래서 누구를 통해서 몰래 얻어내거나 아니면 제가 대학생이되고 팀으로 활동하는 일들이 많다보니까 "같이 일하니까 번호는 알아야죠"하고 스무스하게 알아내는 편이죠. (동아리에서 자주 사용한 수법ㅎㅎ) 절대 마음에 들어서 번호 물어보는거... 저한테는 절대 일어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런데 한 번 같이 대학교 다니는 분의 번호를 알아내고 싶은데 물어볼 핑계도 없어서 고민하고 있던 적이 있었는데요. 웃긴거는 같이 어떤 활동을 한 적이 있어서 카톡 아이디도 서로 알고있었고 연락 한 적도 있었는데 차마 번호는 못 물어보겠더라구요ㅠㅠ 그러다가 어쩌다가 그 분이 같이 일할 부원을 구한다고 번호를 올린적이 있었는데 물론 심장 떨려서 신청은 못했지만 번호는 알아냈었어요. 그렇게 번호만 음흉하게(?) 저장하고 그냥 생활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제가 그때 성인된지 별로 안되서 제 술주정이 무엇인지 몰랐는데 저는 술취하면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전화해서 애정표현을 하더라구요ㅎㅎ 저 진짜 그 분한테 전화했을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안했더라구요 허허.. 그래서 그냥 번호를 지웠습니다(?) 저 진짜 소심하네요ㅋ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한 번 그 분이 어떻게 제 번호를 알았는지 저한테 연락을 했었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진짜 누군인지 몰라서 누구세요?라고 보낸거있죠..? 그렇게 제 좋아하는 마음은 끝...나지는 않았지만 이불킥을 진짜 집에서 일주일동안 했던 기억이 있네요ㅎ 이때가 21살?이였고 이제 저는 핑계를 만들어내서라도 당당하게 물어봅니다. 이게 좀 덜 이상한 것 같아요~ 사회화된 I란🥲
2화 연락의 법칙

승희는 민수한테 연락을 받고 너무 두근거리는 마음에 1시간동안 원치않은 읽씹을 합니다. 뭐라고 보낼지 몰라서 망설였던거죠. 그러다가 용기내서 답장을 하고 말을 조금 이어가다가 다음주에 만나자고 약속을 잡습니다. 승희의 친구 수연은 그들의 연락을 보고 답답해했습니다. 왜냐하면 계속 할 말을 만들지 않고 끊겨버린 대화 때문이었습니다. 이 대화에서 마지막은 민수가 "네 그럼 그때 뵐게요"라고 말한 것에 끝났었습니다. 승희는 계속 말을 이어가야하나 고민을 하고있었는데 재판이 시작되었습니다. 2번째 안건은 계속 답장을 이어갈 것인가 아니면 끝낼 것인가에 관련된 것이었습니다. 선해는 무조건 계속 연락하라는 주장이었고 강풍은 어거지 연락은 상대방에게 부담이 되고 오히려 노잼 인상을 줄 수 있다고 거절합니다. 이에 선해는 좋아하는 음식 등 궁금한 점을 물어보면서 천천히 상대에 대해 알아가는 즐거움의 시간을 보내면 된다고 이의를 제시하고 강풍은 증거자료를 제공하면서 끊임없는 질문은 상대방에게 부담이 되는 것을 보여주고 카톡으로 물어보는 것보다 실제로 만나서 이야기를 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고 말을 합니다. 결국 재판관은 "네 그때 뵐게요"라는 대답과 함꼐 이모티콘을 보내는 것으로 결판을 지었습니다. 한편 전 편에서 나오지 않던 수연에 대한 이야기도 나옵니다. 바로 카페에서 연락 문제 등 가치관 차이로 헤어졌던 전남친 현수를 만났고 현수는 수연에게 다시 만나자고 매달립니다. 수연은 현수의 제안을 거절하면서 집을 가는데 다 잊은 줄 알았지만 마음 어느 곳이 아프기 시작하면서 눈물을 흘립니다. 그때 데이트 때 무슨 옷을 입을지 고민하는 수연의 카톡이 옵니다. 이에 수연은 남의 연애 조언할 처지도 아닌데 말하고 있었던 자신의 모습에 피식 웃습니다. (사랑은 어려운 것...)
나의 경험을 들어볼래?!?
저는 이 에피소드를 읽고 너무 찔렸는데요ㅋㅋㅋ 너무 제 모습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저도 연락이 오면 뭐라고 답할지 몰라서 아예 안 읽다가 완전 늦게 답하던가 아니면 읽어놓고 뭐라고 답할지 몰라서 계속 고민하다가 원치 않은 읽씹을 했던 적이 많았습니다. 이건 좋아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제가 진짜 아끼는 많은 사람들은 한번씩 겪어봤을겁니다. 특히 제가 좋아하는 사람은 진짜 많이 겪어봤을거에요. 뭐라고 답하지, 어떻게 해야 좋은 인상으로 남을 수 있지, 다시는 안 올 것 같은 기회를 놓치지 않을려고 진짜 온갖 고민을 다하는 편입니다. 저 진짜 피곤한 성격인 것같아요ㅎㅎ 물론 요즘은 나아진 것 같긴한데 모르겠네요 헷,,, 그래도 이 시나리오의 승희는 약속을 잡았잖아요? 저는... 같이 밥 먹자고 했는데 원치 않게 두번을 거절했습니다ㅎㅎ 첫번째는 제가 약간 일 중독도 있고 팀과 관련된 일은 잘 안 미루는 편인데 그 같이 밥먹자고 한 날 일이 잡혀서 거절했죠. 솔직히 미뤄도 되는 일인데 너무 떨렸어요ㅋㅋㅋ 그리고 또 다시 한 번 기회가 왔었는데 저는 배려의 의미에서 "00님 되는 시간에 먹어요"라고 했는데 이게 거절의 의미로 들렸나봐요 허허,,, 저 친구한테 혼났어요ㅋㅋㅋㅋ 지금도 이 정도까지는 아니라도 누구랑 놀고싶어도 먼저 놀자고 하며 부담일까봐 그리고 거절당할까봐 먼저 이야기를 못 꺼내는 것 같아요... 저보고 먼저 놀자고 말 꺼내주세요... 저 마음 속으로 "같이 영화볼래?", "같이 전시 보러갈래?" 한 1000번은 썼어요📱
3화 패션의 법칙

승희는 약속 장소에 입을 옷을 진지하게 고르고 있습니다. 고민하고 있던 도중, 또 재판이 열리게 되는데 이번에는 배심원단까지 있습니다. 이 배심원에는 민석 수연, 민석의 친구인 지환까지 있었는데 이 배심원은 실제는 아니고 몰입감과 공신력을 높이는 일종의 장치입니다. 강풍은 먼저 청순하고 캐주얼한 새하얀 면티에 중청 스키니진을 제시하고 선해는 여성스러운 벌룬핏 블라우스에 단정한 네이비 스커트에 귀여운 플랫슈즈나 레그워머 패션을 제시합니다. 둘 다 반응이 안 좋자 갑자기 강풍은 짧은 핫팬츠에 끈나시, 가디건을 제시합니다. 이 의견은 남자 배심원들만 좋아헀죠. 그 이후에도 언쟁은 계속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재판관이 나서서 다양한 민수의 옷차림을 보여주었고 승희는 민수가 평상시에 입었던 차림인 멘투맨에 청바지가 가장 마음에 든다고 말을 합니다. 이에 재판관은 민수도 똑같은 마음일 것이라고 말하며 평소에 가장 선호하지만 너무 편한 옷을 제외한 니트와 청바지를 입기로 결정을 내립니다. 마침내 니트에 청바지를 승희가 입고 민수를 만납니다. 둘은 카페와 밥을 먹는 정석적인 데이트코스를 즐깁니다. 다음 날, 수연은 후기를 물어봤고 승희는 싱겁다고 실망을 합니다. 그리고 지환 또한 민수와 같이 이야기를 하며 걸어가고있었는데 승희와 같이 있는 수연에게 첫눈에 반합니다. 수연도 싫지 않은 눈치였죠. 한편 승희는 민수와 계속하는 연락에 행복해하고 시험 끝나고 같이 영화를 보기로 결심하고 시험공부떄 같이 공부도 하기로 했으며 심지어 말도 놓았습니다. 그렇게 시험이 끝났는데 행복한 승희와 같이 있던 수연은 민수와 한 여자가 웃으면서 대화하는 것을 목격합니다.
나의 경험을 들어볼래?!?
저 또한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이쁘게 보이고 싶은 마음에 풀메이크업에 샤랄라한 옷을 입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춥든 덥든 그때는 아무것도 안 중요했던 것 같아요. 진짜 주변 애들도 옷차림도 그렇고 높은 신발에 안 불편하냐고 물어봤었는데 그게 뭐 그 당시에는 안 중요했죠. 그러다가 요즘에는 그냥 티피오에 맞게 항상 이쁜 차림이 아니라 꾸안꾸와 꾸꾸꾸를 섞어가면서 입는 것 같아요. 귀찮아진건 비밀...가장 저같은게 아름다운거겠죠💕
4화 밀당의 법칙

승희는 민수랑 같이 있던 여자가 신경쓰이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인스타그램 팔로워 목록을 뒤져보게 되고 학과 선배인 것을 알게 됩니다. 승희는 상처받기 싫어서 무슨 관계인지는 물어보지 않고 찝찝한 상태로 그렇게 시간이 지납니다. 그리고 민수한테 영화보자고 연락이 오는데 승희는 다시 배시시 웃고 승희는 미리보기로만 확인하는 밀당을 사용합니다. 강풍은 이를 보고 경악하며 썸에 밀당이 꼭 필요한지 재판장에 끌고 갑니다. 강풍은 밀당이 무책임한 회피를 정당화하고 인간관계의 혼란을 가중한다며 반대합니다. 이에 비해 선해는 자료화면을 보여주며 유도리한 연락조정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강풍은 자료화면은 커플일 경우이고 승희는 썸이라며 둘은 다르다고 증거자료와 함께 후회하지않으려면 밀당을 멈춰야한다고 말합니다. 이렇게 답장을 바로 하기로 결정이 내려졌고 재판은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승희는 재판장의 목소리가 익숙하다며 의문을 가집니다. 한편 수연은 지환이가 알바하고있는 카페에서 일을 하게 되는데 그 곳에 현수가 등장합니다. 현수는 수연을 스토킹한 것이었고 수연을 으슥한 골목으로 끌고 갑니다. 그리고 미친듯이 수연이 자신을 차단한 것에 분노를 하고 폭력을 휘두르려고합니다. 이를 지환이 목격하고 그는 수연이 부담가지않게 알바 핑계를 대며 그녀를 구해줍니다.
나의 경험을 들어볼래?!?
저는 밀당이라기보다는 갑자기 연락하다가 끊기는 것이 싫어서 할 일이 있으면 그것을 다하고 답장을 하는 스타일인데요. 많은 사람들이 보고 밀당하냐며 답장을 하다가 바쁠때 잠깐 뭐 끝나고 다시 연락할게하면 되는거 아니냐고 말을 했었습니다. 전 아직까지도 이해가 가지않아요!! 일이 있다는 것도 친해야 말을 하죠ㅠㅠ 바쁘다고 하면 상대가 더 연락을 안할거같고... 진짜 연애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제가 밀당이랑은 관련된 큰 에피소드가 없어서 다른 서브 주인공 수연과 지환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짧게 풀어볼까해요. 저도 실제로 제가 곤란한 상황에 놓여져있는 적이 있었는데요. 술자리랑 어떤 행사에서 남자 선배가 막 찝쩍거렸었어요. 그때, 스무스하지만 냉정하게 저를 꺼내준 사람이 있었는데요. 바로 제가 위에서 계속 언급했던 사람입니다. 저도 아마 이때부터 시작이었겠죠? 내가 가장 힘들때 옆에서 도와주거나 위로해주면 진짜 심쿵하는 것 같아요:) 뭐 좋아하는 것까지는 아니지만 최근에 어떤 촬영 현장에서 1살 차이인데 선배라는 이유로 좀 괴롭힘을 당한적 있는데 그때도 엄청 위로해주고 힘이 되어준 분이 있었는데 약간 다르게 다가웠던 기억이 있네요❤️
5화 고백의 법칙

지환의 신고로 경찰관이 오지만 현수는 벌써 도망간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지환은 겁먹은 수연을 집에 데려다주며 민수와 승희 이야기를 하고 분위기는 풀어집니다. 한편 승희와 민수는 밤 산책 데이트를 하는데 승희는 직진으로 민수에게 고백을 합니다. 하게 된 계기는 다시 하루 전으로 돌아갑니다. 둘인 영화를 보고 많이 친해졌지만 강풍은 이 모습을 보고 너무 친해진 탓에 좋은 오빠 동생 사이로 남을 것 같다며 걱정을 합니다. 그리고 언제 고백을 할지 재판이 열리게 됩니다. 강풍은 빨리 상대방에게 마음을 전달할 필요가 있다고 하고 선해는 성급한 고백이 관계를 망가트린다고 말을 합니다. 이에 강풍은 다시 증거자료를 제시하며 용기를 내어 상대방에게 다가가야 관계가 발전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선해는 고백은 모험도 아니고 먼저 승희가 용기를 냈고 계속 승희만 용기를 내면 혼자 매달리는 연애가 된다고 반대합니다. 계속 그렇게 논쟁이 오가고 재판관은 후회하지말고 3일 내에 고백하라고 결정을 내립니다. 이에 승희는 자신의 결정을 다른 사람이 결정하고 더욱 더 심란해지는 것 같다며 처음으로 거절을 합니다. 이때 강풍은 재판관은 정체를 보여주는데 바로 승희였습니다. 재판관은 솔직한 승희의 자아였던것이었죠. 이에 승희는 자신의 마음을 깨닫고 고백하기로 결심을 한 것이었습니다. 다시 현재로 돌아와서 민수는 고백을 받아주었고 설레는 연애를 시작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제 민수의 눈에만 강풍과 선해가 보이기 시작하며 민수의 연애 관련 고민으로 재판이 진행될 것이라는 걸 암시합니다.
나의 경험을 들어볼래?!?
항상 모든 사랑에는 결말이 있잖아요. 저도 그랬던 것 같아요. 위에 말했던 사람들 중 설렘의 감정이 너무 편해져서 그냥 지금도 친한 사이로 지내는 사람도 있고 아니면 서로 두근거렸던 타이밍이 달랐고 주인공처럼 용기내서 고백을 하지 못해서 끝난 경험도 있었던 것 같아요. 저도 다음 사랑에는 용기낼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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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시나리오 <연애재판> 리뷰였습니다💙
진짜 저는 이 시나리오를 침대 안에서 혼자 웃고 소리지르면서 봤던 것 같아요!
진짜 일상에서 볼 수 있는 그런 상황에 하늘로펌 연애부 법조인이라는 가상을 더해서 너무 흥미로웠습니다:)
그리고 저도 강풍과 선해 같은 사람이 옆에서 망설이는 제가 행동을 할 수 있도록 밀어줬으면 좋겠네요🥰
또한 약간 수호천사가 옆에 계속 붙어다니면서 힘을 북돋아주고 반강제로 캐릭터 변신해서 행동을 하게 하는 캐릭캐릭체인지를 보는 느낌도 들어서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저는 그럼 다음편을 기다리며 다른 작품을 또 보러가겠습니다!
텀블벅도 하루 남았다고 하니까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그럼 저는 다음 게시물로 돌아올 것을 약속하며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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