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창작의 공간, SEEnario 평론 서포터즈 2기 후기

 

안녕하세요 <SEEnario 평론 서포터즈 2기> 마지막 후기 게시물로 돌아온 김민서입니다!

일단 한 줄로 정리하면 2개월이라는 시간동안 참 많은 걸 얻을 수 있는 시간이었는데요🌟

감히 지금까지 했던 활동들 중에서 가장 인상깊었다고 뽑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시나리오 쓰는 걸 좋아하고 영상쪽 일을 꿈꾸는 학생으로서 많은 영감도 얻었고 다양한 장르의 이야기들을 접할 수 있어서 너무 재미있었어요~

거기다가 제가 정성스럽게 앱 내 작품 리뷰를 작성하고 블로그 포스팅까지 열심히 해서 단 1명만 뽑히는 최우수 활동자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저에게 창작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해준 스튜디오 사월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어요:)

3기때도 꼭 지원하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