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을 위한 아세안 영화의 문을 개방합니다🎥

아세안영화주간

 

안녕하세요~  4일동안의 <제 3회 아세안영화주간>의 생생한 현장을 전해드리고자 돌아왔습니다💙

<제 3회 아세안 영화주간>은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진행이 되었는데요!!

저는 목,금,일 3일동안 참여를 했습니다✌

일단 먼저 목요일 개막식 스케치 현장을 전달해드릴게요~

그럼 저와 함께 달려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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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영화제동안 매일 영화 컨셉에 맞게 옷을 입어봤는데요!

이 날은 개막식이 있기에 차분한 정장 느낌으로 옷을 골랐습니다👔

다른 날들의 의상도 기대되지않나요??😉

 

아세안영화주간

 

어쨌든 저는 공강이여서 여유롭게 목요일에 광화문 씨네큐브를 처음 방문을 해보았고 들어가니까 포스터랑 영화 시간표, 개막식 표지판이 세워져 있는 걸 보고 심장이 뛰었습니다❤️

 

아세안영화주간

 

가자마자 저는 홍보 책자랑 티켓을 받았는데요:)

목요일날에는 개막식과 <7번방의 기적> 상영이 진행되었습니다📽

바로 다음 게시물에 <7번방의 기적> 리뷰 블로그도 포스팅 할 거니까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그럼 이제 본격적인 리뷰 해볼게요? (이제야 본론이라니 헷...)

 

아세안영화주간

 

아세안영화주간

 

먼저 <제 3회 아세안 영화주간>의 개막을 축하해주러 이건민 앤 핍스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이유는 모르는데 솔직히 조금 긴장되었는데 음악을 들으니까 제가 다 마음이 편해지더라구요🙂

역시 뮤직 이즈 마이 라이프...🎶

 

아세안영화주간

 

무대가 끝나자 사회자인 배우 강형석님과 아나운서 정혜리님이 등장했습니다👫

진짜 둘이 등장하는데 빛이 나더라구요:)

특히 강형석 배우님은 이번에 상영되는 아세안 영화 중 하나인 <아줌마>에 출연을 했습니다👩

<아줌마>도 꼭 보고싶었는데 제가 아쉽게 보지 못했습니다ㅠㅠ

그 이유가 궁금하시다구요? 블로그 마지막 포스팅에 공개될겁니다!!

그리고 제가 개막식 자리가 좀 뒤여서 아쉬웠는데 강형석 배우님이 영화관 나가실때 제 앞을 지나갔는데 진짜 얼굴 조그맣고 엄청 잘생겼어요🌟

진짜 가는 사람 팔목잡고 '잘생겼어요' 할 뻔했습니다💕

 

 

아세안영화주간

 

다음은 이 영화제에 기여를 해주신 분들의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환영사로는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김기환님, 영화의전당 대표이사 김진해님,

축사로는 주한 인도네시아 젤다 울란 카르티카 부대사님,

마지막으로 프로그래머 박성호님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총체적으로 그들은 아세안 문화의 다양성과 그 안에 있는 우수한 작품들을 알려야한다고 했는데요!

서로의 아시아 문화를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건 영화이고 그 기회로 한국과 아세안 교류의 장이 되기를 기여한다고 희망의 말을 전했습니다😍

특히 인도네시아와 한국이 수료 50주년인 명예의 날인만큼 서로의 우정과 이해를 깊게 다지는 훌륭한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죠:)

 

아세안영화주간

 

마지막으로는 이어서 상영되는 개막작 <7번방의 기적> 감독님의 말씀을 영상을 통해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

아쉽게 <7번방의 기적>은 GV가 없어서 아쉬웠는데 영상으로 소소한 위로를 달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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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는 잠시 미루고!!

집 갈 때 저는 굿즈를 받았습니다💫

그 안에는 키링, 칫솔꽂이, 핀버튼, 스티커가 담겨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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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와서 언박싱을 바로 했는데 서포터즈는 여기에다가 필카도 준다고하더라구요?

다음날 알았습니다... 그래서 다음날 바로 받으러갔습니다📷

다음 게시물을 주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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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제 3회 아세안 영화주간> 개막식 리뷰었습니다!

개막식부터 빵빵했던 구성이여서 더욱 더 기대가 되었던 것 같아요🤩

그럼 저는 바로 <7번방의 기적> 영화 리뷰로 돌아올 것을 약속하며 이만 물러나겠습니다~

 

* 본 게시물은 아세안영화주간 사이트와 서포터즈 제공 자료를 참고하였습니다

 

http://aseancw.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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