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웨이브 서포터즈 바이브 1기 김민서입니다💙오늘도 개인적으로 소개하고 싶은 콘텐츠가 있어서 찾아왔는데요~꼭 5월이 가기 전에 소개하고싶어서 후다닥 달려왔습니다🏃눈치채신 분들도 있을텐데요!!바로 저한테 설렘가득한 대사로 미소를 짓게 하고 아픈 현실과 애틋한 대사로 눈물을 흘리게 한 작품, 입니다🍃저는 이 작품을 매년 정주행을 하고 있는데요:)역사를 배우신 분들은 스토리가 어떻게 흘러갈지 대충 예측이 갈 것입니다🤓저도 이걸 알기에 주인공들의 사랑이 달달해지고 설렐수록 응원은 하지만 마음 한 켠이 아프고 슬퍼지는 것 같아요...파릇파릇하고 아름답게 피어나야할 청춘들이 겪은 상처들,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서 그리고 애인을 위해서 희생을 한 모든 분들을 애도하고 감사하는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