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어제 이야기한대로 영화를 리뷰하려고 왔습니다🩷오늘 소개할 영화, 는 1분밖에 되지 않는 영화이지만 명확한 메시지를 전달하는데요!저는 이런 영화를 만드는 사람들을 보면 너무 존경스러워요👍그럼 바로 리뷰해보겠습니다~영화 소개제목내가 여기 있다.감독임백철장르SF러닝타임1min줄거리누군가 교체되어 일자리를 잃어버린것 같습니다.나의 리뷰처음에는 이 영화를 보고 사람이 AI로 인해 일자리가 대체되어서 쓰는 일기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특히, "시험을 통과해서 힘들게 들어가고 내가 해준 일처리에도 난 혼자가 되었다."라는 문장을 딱 보고 참 마음이 아프면서도 저한테도 해당될 수 있는 이야기이기에 마음이 무거워졌죠. 기계 때문에 일자리를 잃으면 누구나 쓸모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기 마련이죠💦 그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