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5월 최종 미션 끝나고 좀 많이 리뷰하러 늦게 왔답니다🩷마지막 미션은 자신의 후기를 쓰는 것이었는데요~저는 3기로 활동하면서 좋았던 점, 아쉬웠던 점, 그리고 제 글을 보고 청다러버를 하고 싶은 생각이 든 분들을 위해서 간략하게 적어봤답니다🖋️솔직히 여기서만 밝히자면... 저는 포트폴리오도 쌓고 많은 분들을 만나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는데 그럴 기회가 많이 마련이 안되어있어서 조금 많이 아쉬움이 남는 활동이었긴 해요:)할많하않인 일들도 많이 있었기도 했답니다💢그래도 맛있는 떡볶이도 많이 먹고 음식 서포터즈도 도전해보면서 즐거웠어요!저는 그러면 해단식을 다녀온 후에 청다러버 3기 마지막 게시물을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