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저번 게시물에서 말한 것처럼 바로 영화 2편 리뷰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게시물에서 소개하는 영화 두 편 모두 '사랑'이라는 키워드로 전개가 되는데요 💌 하지만 두 영화 모두 다루는 방식이라던가, 사랑의 형태가 달라서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죠😆 그럼 바로 제 리뷰 보러 가실까요? 1. 영화, 남과 여 / 최원성 / 한국 / 드라마 / 16min 줄거리 카페 안에 있는 연인들은 카페 밖에서 싸우는 연인들을 보며 그 상황을 영화처럼 상상한다. 이들의 영화적 상상력은 무성영화에서 현대영화로 넘어가고, 점차 몰입하게 된다. 나의 리뷰 이 영화는 사랑을 판타지스러운 것보다는 일상을 바탕으로 해서 만들어진 영화여서 좋았습니다. 연인 사이에서 표현하는 사랑과 싸우는 그런 이야기들까지 현실적으로 담겨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