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주인 대신에(?) 사진 스팟 소개하려고 온 춘식입니다! 프랑코 폰타나 전시는 색감 맛집으로 유명한데요🎨 저희 주인처럼 조그만 생명체를 가지고 사진을 찍으면 아주 재밌는 전시랍니당:) 그럼 한 번 가볼까요? 1. 색션(나라)마다 잡는 컨셉샷 이 전시에는 이렇게 나라의 이름들이 써있는 코너들이 있는데요! 전시를 가기 전에 선글라스, 여행 모자 등등 이런 소품들을 챙겨가서 나라 컨셉에 맞춰서 사진을 찍으면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미리 준비 못했어요ㅠㅠㅠ) 또한 여러명에서 같이가면 서로 다른 드레스코드 색깔을 정해서 사진을 찍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2. 날 따라해봐요 이렇게~ 다음은 저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인데요🤠 이미지에 저를 끼어들게 하는 방법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