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마지막 상영작 리뷰로 돌아온 김민서입니다😀 마지막 상영작은 였는데요:) 실제로 제가 주변 사람들한테 '난노'를 외칠정도로 굉장히 좋아했고 팬이었으며 제가 이 영화제를 참여하게 한 영향력이 큰 작품이었습니다💞 하지만 제 계획이 조금 틀어졌는데요😨 바로 GV가 원래 계획되어있었지만 감독님이 사정이 있어서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ㅠㅠ 저는 다양한 준비를 했었는데 굉장히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제가 집에서 휴대폰으로 보던 영상을 큰 스크린으로 볼 수 있어서 즐거웠어요💙 그럼 바로 리뷰하러 가볼까요? 저는 에 맞게 교복을 입고 영화를 보러 갔었는데요🧑🎓 실제로 아는 동생한테 빌려서 입고 갔답니다:) 이때까지는 몰랐죠 미래를... 경품도 선착순이 끝났는지 받지 못했어요 엉엉😂 제가 이 글을... 카페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