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씨네큐브 광화문 사이에 피어난 영화📸

 

안녕하세요 바로 유익한 <제 3회 아세안 영화주간> 추가 게시물로 돌아온 김민서입니다😻

제가 이제 서울 서포터즈로 활동을 하디보니까 서울에서 무슨 영화를 상영하는지,

그리고 어떤 이벤트를 진행하고있는지 더 소개하고싶더라구요🎥

개막작부터 재미있는 상영작들, 그리고 이벤트 소개까지! 추가로 제가 볼 영화도 표시했습니다!

이 영화 후기는 제가 보고 바로바로 올릴 계획이니 기대해주세요🔎

간단한 카드뉴스 형식으로 제작을 해보았는데 보러 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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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제 3회 아세안 영화주간> 추가 상영작 소개 및 굿즈 소개 포스팅이었습니다!
저는 벌써부터 영화들을 보고 GV를 할 생각에 행복한데요💜

특히 제가 넷플릭스에서 <그녀의 이름은 난노>를 진짜 재미있게 보고 계속 정주행했었는데

큰 화면으로 영화관에서 한 번 더 볼 수 있다니... 벌써부터 영광스럽습니다👏
여러분들도 온라인 예매와 현장 예매를 통해서 보고싶은 영화 감상하세요:)
그럼 저는 더 재미있고 흥미로운 게시물로 돌아올게요~

 

 

* 본 게시물은 아세안영화주간 사이트와 서포터즈 제공 자료를 참고하였습니다

http://aseancw.or.kr/

아세안영화주간